독립군 이름이 비슷해도 전투 지역과 협력한 세력을 보면 구분할 수 있습니다. 미국 OSS와 국내 진공 작전은 한국광복군을 찾는 강한 단서입니다.

79회 44번은 김우전의 활동을 통해 해당 부대를 찾고, 그 부대의 다른 활동을 연결하는 문제입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79회 심화 44번 공식 문제와 다섯 선지
제79회 심화 44번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1. 결정적 단서

미국 OSS와 협력해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한 부대는 한국광복군입니다. 1940년 충칭에서 창설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군대입니다.

청산리나 흥경성 전투처럼 만주에서 벌어진 전투와 자료의 1945년 국내 진공 작전 준비를 구별하세요. 인물 이름보다 조직·시점·작전의 조합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정답 근거

④ 인도·미얀마 전선에서 연합군과 함께 활동했다는 설명이 맞습니다. 한국광복군은 연합군과 협력하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국내 진공 작전 준비도 연합국과 협력해 독립 전쟁을 추진하려는 흐름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항복으로 계획한 국내 진공이 실행되지는 못했습니다. 작전 준비와 실제 실행을 구분해야 합니다.

3. 오답 분석

선지인물·시대·사건과 제외 근거
①청산리 전투는 1920년 북로 군정서군과 홍범도 부대 등 독립군의 활동입니다. 1940년에 창설된 한국광복군의 전투가 아닙니다.
②박용만이 하와이에서 조직한 부대는 대조선 국민 군단입니다. 한국광복군의 창설 지역과 시기가 다릅니다.
③흥경성 전투는 양세봉이 이끈 조선혁명군의 활동입니다. 한국광복군과 구별해야 합니다.
⑤중국 관내에서 조직된 최초의 한인 무장 부대는 1938년 조선의용대입니다. 일부 인원이 뒤에 광복군에 합류한 것과 최초 창설 주체는 구분해야 합니다.

4. 다음 문제에 적용

양세봉·남만주·흥경성=조선혁명군, 김원봉·1938·중국 관내=조선의용대, 임시정부·1940 충칭·OSS=한국광복군으로 묶으세요.

부대의 통합이나 인원 이동이 나오더라도 앞선 전투를 뒤에 생긴 조직의 활동으로 바꾸면 안 됩니다. 어떤 조직 이름으로 활동하던 시기인지가 다음 문제에도 적용할 기준입니다.

공식 원문: 국사편찬위원회 시험 자료실 · 제79회 심화 44번. 정답 ④. 해설은 자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