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1분 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 한국사를 공부합니다.
한국사능력검정, 한국사를 공부합니다.
발해 상경성에는 황성 남문에서 외성 남문까지 폭 약 110m의 주작대로가 뻗어 있었습니다. 선왕의 중흥 뒤 대이진·대건황·대현석대로 이어진 9세기 발해가 ‘해동성국’이라 기록될 만큼 융성했던 배경은 이런 수도와 …
원효는 화쟁, 의상은 화엄. 시험에서는 익숙한 짝이지만, 이 두 단어만 외우면 두 사람이 왜 다른 길을 택했고 신라 불교에 무엇을 남겼는지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반…
삼국을 통일했다고 해서 넓어진 나라가 저절로 하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도 경주는 동남쪽에 치우쳐 있었고, 새로 편입한 지역까지 명령과 세금을 전달해야 했습니다. 중앙의 군대와 지방의 방어 체계도 다시 짜…
신문왕의 업적은 반란·학교·행정구역·군대·토지처럼 서로 흩어져 보입니다. 그러나 모두 한 질문으로 연결됩니다. 삼국 통일 뒤 크게 늘어난 사람과 땅, 세금과 군대를 누가 어떤 기준으로 다스릴 것인가? 신문왕은 귀…
백제와 고구려가 멸망한 순간 삼국 통일도 끝났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백제는 660년, 고구려는 668년에 나당 연합군에게 무너졌지만 두 나라의 유민은 곧바로 부흥 운동을 벌였습니다. 당이 옛 백제·고구려 …
645년 당 태종의 대군은 왜 안시성을 넘지 못했을까요? 고구려는 요동의 성곽 방어망을 활용했고, 안시성의 군민은 구원군이 패한 뒤에도 장기간 버텼습니다. 당군은 토산과 공성 무기를 동원했지만 성을 함락하지 …
을지문덕은 113만 수군을 살수의 물로 한꺼번에 쓸어 버렸을까요? 사료에 가까운 답은 다릅니다. 612년 수 양제가 동원한 전체 병력 가운데 우문술·우중문이 이끈 약 30만 5천 명의 별동대가 평양 부근까…